드디어 배스다운 배스와의 만남
날짜 : 2013년 10월 26일 장소 : 칠곡보 부근 중지교 이제막 루어낚시에 재미를 붙여가던 시기였던것 같다 아는 포인트가 별로 없던때라...(지금도 별로 없긴 마찬가지다) 중지교 포인트를 많이 다녔다 조용한 중지교 포인트 쌩 초보가 저렴한 장비로 나름 새로구입 로드 : NS 로드스2 ML 릴 : 시마노 에어노스XT 2000 비록 비싸지는 않지만 나에게는 최고의 장비였다 (빨갱이로드 잘사용하다 초릿대 뽀각하여 현재는 없다 ㅠㅠ) 새장비로 마수걸이.... 큰넘은 아니지만 나름 배스다운 배스다 처음으로 어느정도 손맛을 느낄수있을만한 크기를 잡은 날이였다.
낚시 해보자
2014. 9. 20.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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